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원구 을 (문단 편집) === [[제15대 국회의원 선거]] === ||<-4> {{{#fff {{{+1 '''노원구 을'''}}}}}}[br]{{{#fff 상계1동, 상계2동, 상계3동, 상계4동, 상계5동, 상계6동,[br]상계7동, 상계8동, 상계9동, 상계10동, 중계1동, 중계4동}}} || ||<|2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 {{{#fff {{{+5 '''1'''}}}}}} || 박종선(朴鍾善) || 33,396 || 2위 || || [include(틀:신한국당)] || 26.68% || 낙선 || ||<|2> {{{#fff {{{+5 '''2'''}}}}}} || '''[[임채정|{{{#373a3c,#dddddd 임채정}}}]](林采正)''' || '''41,615''' || '''1위''' || || '''[include(틀:새정치국민회의)]''' || '''33.25%''' || '''당선''' || ||<|2> {{{#fff {{{+5 '''3'''}}}}}} || [[이문옥|{{{#373a3c,#dddddd 이문옥}}}]](李文玉) || 15,879 || 4위 || || [include(틀:통합민주당(1995년))] || 12.68% || 낙선 || ||<|2> {{{#fff {{{+5 '''4'''}}}}}} || [[김용채|{{{#373a3c,#dddddd 김용채}}}]](金鎔采) || 33,026 || 3위 || || [include(틀:자유민주연합)] || 26.39% || 낙선 || ||<|2> {{{#fff {{{+5 '''5'''}}}}}} || [[구판홍|{{{#373a3c,#ddd 구판홍}}}]](具判弘) || 1,224 || 5위 || || [include(틀:무당파국민연합)] || 0.97% || 낙선 || ||<|3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199,183 ||<|3> '''투표율'''[br]63.64% || || '''투표 수''' || 126,752 || || '''무효표 수''' || 1,612 || 재검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한 [[임채정]] 의원에 대항해 [[신한국당]]에서는 박종선 후보가 나왔다. 그는 여론조사 전문가로서 전문성을 내세우며 힘있는 여당의 젊은 후보에게 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. 재검표 끝에 패했던 [[김용채]] 전 의원은 이번에는 [[자유민주연합]] 소속으로 출마했다. 그는 자신이 지역구 개발에 기여했다며, 서울의 동북부에 우뚝 솟은 중심 생활도시로 가꾸겠다고 밝혔다. [[통합민주당(1995년)|통합민주당]]에서는 [[이문옥]] 후보가 출마했는데, 양심선언 후 [[이문옥 감사관 구속 사건]]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았던 인물. 참공무원의 표상을 구호로 무공해 정치인이 되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. 현역 임채정 의원 역시 자신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소개하고 장학로 비리사건 등 여권에 대한 공세를 폈다. 정치가 깨끗해지려면 무엇보다도 청와대가 먼저 깨끗해져야 한다며 깨끗한 정치를 선언하였다. 임채정 후보는 33.25%의 득표로 2위인 신한국당 박종선 후보를 6.6% 차이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